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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(55)이 27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은 후 구속여부가 결정날 때까지 대기하기 위해 청사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.

‘해방촌 108계단’은 1943년 일본이 경성호국신사를 지으며 조성한 참배길 중 일부로 현재 경성호국신사 자리에는 주택 등이 들어섰지만 해당 계단 자체는 일제강점기 잔재라는 논란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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